2009년 JUMP단기직무능력향상교육 무료교육-재무제표분석-진행합니다.

안녕하세요. 친구여러분

그동안 다시뵙고 싶은 마음이 많았었는데 어쩌면 이번 기회에 다시 뵐 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개최하는 JUMP단기직무능력향상교육에서 재무회계 파트중 재무제표분석을 통한 기업진단및 문서작성 실무활용기법과 재무지능으로 무장된 차세대리더 양성과정을 제가 진행합니다. 
토요일날 진행하기 때문에 회사의 업무와 겹치는 문제는 없을 거 같습니다. 단, 즐거운 토요일을 시간을 내주신다면 좀더 뜻깊은 시간으로 재무지능을 업그레이드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오랜 친구분들 와주시면 정말 반가울거 같습니다.

교육신청은 http://jump.campus21.co.kr/에서 여러분이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6회정도를 진행하는데 시간을 잘 선택하시고 마감전에 빨리 해주시면 만나뵐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럼 강의실에서 뵙지요.


by 백설공주와 호동왕자 | 2009/06/28 23:45 | 재테크 | 트랙백 | 덧글(2)

증시에 가장 좋은경기 `나이키 커브論`

올 3월 말 이후 바닥론이 제기됐던 우리 경제의 실상을 알 수 있는 두 가지 보고서가발표됐다. 아이로니컬하게도 발표 이후 우리 경제 실상이 더 명확해졌다기보다 더 혼란스러워졌다는 것이 일반적인 분위기다.

관심을 모았던 국제통화기금(IMF)이 내놓은 우리 경제전망을 보면 올해 성장률은 지난 1월 전망 때처럼 -4.0%가 그대로 유지됐으나 내년 성장률이 4.2%에서 1.5%로 하향 수정됐다.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처럼 수출 감소에 따라 성장률이 급락하는 이른바 '싱가포르 쇼크' 가능성이 우려돼 내년 성장률을 대폭 하향 수정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IMF 측의 설명이다.

곧이어 발표된 한국은행의 1분기 성장률을 보면 전분기 대비로는 지난해 4분기 -5.1%에서 올 1분기에는 0.1%로 미약하나마 회복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전년 동기비로는 -3.4%에서 -4.3%로 외환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같은 1분기 성장률을 놓고 우리 경기가 나아졌다는 시각이 있는가 하면 침체가 계속된다고 보는 것은 이 이유에서다.

한 나라의 경기를 파악하는 데는 직전 분기(월)를 대비하는 방식과 1년 전에 비교하는 전년 동기(월)비 방식이 있다. 최근처럼 환경이 급변하고 같은 상황이라도 1년 전의 모습에 따라 통계치가 달라지는 '기저 효과(base effect)' 때문에 선진국에서는 주로 전기비 방식을 활용하고 전년 동기비 방식은 보조 지표로 참고한다.

전기비 방식으로 볼 때 1분기 우리 경기는 나아지고 있거나 최소한 하락세는 멈췄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향후 지속 가능성에 있어서는 의문이 든다. 1분기 성장률의 총수요 항목별 기여도를 보면 정부 소비 0.4%포인트,건설투자 1%포인트,순 수출 2.8%포인트로 자생적인 요인보다는 주로 인위적인 경기부양책과 환율상승의 효과가 컸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우리 경제의 앞날을 보는 시각도 다양하다. 지난 1월 IMF전망 때만 하더라도 'V'자형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으나 두 보고서 발표 이후 대부분 'U'자형으로 회복할 것이라는 시각으로 바뀌었다. 일부 비관론자들은 침체세가 머졌다 하더라도 이 상황이 오래갈 것이라는 'L'자형과 일본처럼 장기침체를 예고하는 'W'자형 시각도 있다.

한 가지 주목되는 것은 우리 기업인을 중심으로 유명 브랜드를 딴 '나이키 커브론(혹자는 '바나나형'이라 부르는 사람도 있음)'도 등장한 점이다. 학술적으로 정의된 용어는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개념 파악은 어려우나 전례가 없었던 글로벌 금융위기로 단기간에 급속히 깊게 침체됐던 경기가 이후 회복 국면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오랜 기간에 걸쳐 완만하게 나아질 것이라는 시각을 의미한다.

흔히 주가는 경제 실상을 반영하는 얼굴이라고 한다. 각각의 경기회복형에 따라 예상되는 증시의 모습을 보면 가장 바라는 'V'자형 회복은 기대만큼 주가가 오르지 않는다. 최근처럼 돈이 많이 풀린 상황에서 단기간에 경기가 빨리 회복될 경우 곧바로 인플레 등의 부작용이 우려돼 정책 운영이 '긴축기조'로 선회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경기가 'L'자형과 'W'자형으로 간다면 증시침체 국면은 오래간다.

증시 입장에서는 경기가 'V'자형보다 'U'자형으로 회복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고 보는 것도 이 때문이다. 특히 중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개인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다양한 'U'자형 회복이라도 회복 기간이 상당 기간 지속되는 '나이키 커브론'이 기업의 '자금조달 창구와 개인의 건전한 재테크 수단'이라는 증시 본연의 기능
살리는 데에는 가장 이상적인 경기회복형이 될 수 있다.

그런 만큼 보는 시각에 따라 해석이 분분한 현 우리 경기 상황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긴 호흡을 갖고 적립식 펀드 등에 가입할 경우 의외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현 시점에서 경제주체들이 해야 할 일은 이제 싹이 돋기 시작한 '그린 슛(green shoot)' 현상이 풍성한 결실을 맺는 '골든 골(golden goal)'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자세로 그 싹을 잘 길러나가는 일이라 생각한다.

객원 논설위원 schan@hankyung.com

by 백설공주와 호동왕자 | 2009/04/27 04:55 | 덧글(0)

대출 금리 낮추려면… 은행마다 조건 달라 발품 많이 팔아야

카드.예금 가입땐 대부분 이자 깍아줘

by 백설공주와 호동왕자 | 2009/04/22 20:46 | 재테크 | 덧글(0)

프리챌 존속능력 의문

프리챌 존속능력 의문
회계법인, 감사보고서에서 경고

음란물 유포 방조 등 혐의로 대표가 불구속 기소된 인터넷 업체 프리챌이 설상가상으로 회계법인의 감사 결과 기업 생존능력 자체에 대한 의문을 받을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프리챌 회계감사를 맡은 충정회계법인이 지난 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 보고서에서 파악됐다.

충정회계법인은 이날 내놓은 프리챌 감사보고서에서 2007년과 2008년 연속 영업손실을 언급하며 "이러한 상황은 계속기업으로서 회사 존속 능력에 중대한 의문을 제기한다"고 기술했다.

프리챌은 커뮤니티 사업으로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많은 사용자를 끌어모을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2004년 이후 연이어 내놓은 신규사업 마케팅 비용 등 때문에 순이익 구조가 악화됐다.

프리챌은 2007년 영업손실 45억원과 순손실 54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08년에도 기존 사업의 성과 부진 등으로 인해 영업손실 6억원과 순손실 20억원을 냈다. 2008년 말 현재 누적 결손금은 146억원에 이른다.

프리챌은 최근 5년간 매출액이 86억원에서 107억원으로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이 기간에 계속 적자를 기록했다.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5년 연속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충정회계법인은 "프리챌의 계속기업으로서 존속 여부는 향후 자금조달 계획, 안정적인 영업이익 달성을 위한 재무와 경영개선 계획의 성패에 따라 결정되므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며 "만일 이러한 계획에 차질이 생기면 계속기업으로서 존속이 어려우므로 회사 자산과 부채를 정상적인 사업활동 과정을 통해 장부가액으로 회수하거나 상환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이처럼 프리챌 기업가치가 의문을 받자 자연스레 프리챌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솔본의 홍기태 회장에게 눈길이 쏠리고 있다.

홍 회장은 한때 `투자의 귀재`로 불릴 정도로 돈 될 만한 기업을 알아보는 데 탁월한 재주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투자한 프리챌의 최근 상황은 이와는 다소 거리가 멀어 보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홍 회장이 지분을 가지고 있는 일부 자회사도 별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솔본이 100% 지분을 가진 솔본벤처투자는 지난해 영업손실 15억3855만원, 당기순손실 22억6246만원을 기록했다. 2007년에도 영업손실(40억원978만원)과 당기순손실(34억3666만원)을 기록했다. 솔본벤처투자는 현재 20개가 넘는 기업에 투자를 하고 있다.

[문수인 기자 / 김대원 기자]

by 백설공주와 호동왕자 | 2009/04/09 12:47 | 기본테마 | 덧글(1)

삼성에서 분가한 기업들 잘나가네

삼성에서 분가한 기업들 잘나가네
삼성이미징ㆍ파트론ㆍ에스에너지ㆍSFA
실적ㆍ주가 `쑥쑥`… 판로 다변화는 숙제

삼성그룹에서 떨어져 나와 `작은 살림`을 차린 업체들이 실적과 주가 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삼성전자가 최대주주인 디지털카메라 제조업체 삼성이미징은 지난달 10일 상장 이후 주가가 205.9%나 올랐다. 8990원으로 시작한 주가가 8일 2만7500원까지 올랐으니 주식을 사둔 사람은 한 달도 되지 않아 세 배 넘는 이익을 챙긴 셈이다.

휴대전화 부품업체 파트론과 태양광모듈 생산업체 에스에너지가 연초 대비 각각 92.8%, 73.3%의 주가상승률을 기록했고, LCD장비 제조업체 SFA는 35.5%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닥 상승률은 35.6%였다.

실적에서도 지난해 모두 순이익을 낸 데 이어 `누구나 어렵다`는 올해도 2008년 수준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목표로 세운 상태다.

삼성전자 태양광모듈 생산라인이던 에스에너지는 올해 목표 매출액을 1500억원, 영업이익은 75억원으로 제시했다. 지난해보다 매출액은 51%, 영업이익은 168% 성장한다는 얘기다.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파트론도 지난해보다 50% 이상 늘어난 1800억원 매출에 갑절로 늘어난 266억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예상하고 있다.

삼성그룹에서 분사된 기업들이 `잘나가는` 이유는 기술력과 영업력, 둘로 압축된다.

업계 선두의 기술력과 경험을 보유한 기존 사업팀이 나와 새로운 회사를 차리다 보니 어느 정도의 기술 진입장벽을 구축하게 된다는 것.

삼성그룹 엔지니어 출신인 한 대표는 "(삼성그룹 안에서)하나의 사업부문으로서 톱니바퀴처럼 움직여 왔기 때문에 최종 제작자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입맛에 맞게 공급하는 기술과 노하우는 타 업체가 따라오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기술력보다 큰 부분은 물량을 받아줄 든든한 거래처가 버티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경기 불황엔 삼성 같은 `비빌 언덕`을 뒤에 두고 있는 회사의 가치가 높아지게 마련이다.

한 업체 대표는 "물량을 몰아주기는 어렵지만 임직원의 상당수가 `삼성맨`인 회사가 아무래도 신뢰관계를 맺고 거래를 해나가기에 수월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분사기업들의 삼성 관련 총매출 비중은 제각각 다르지만 주력 사업 분야의 매출은 삼성에 쏠려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삼성테크윈의 자동화사업부가 떨어져 나온 SFA는 주력 사업을 LCD장비 제조 쪽으로 선회하면서 물량의 대부분을 삼성전자 등 삼성계열에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 금형사업부가 갈라져 나온 아이테크솔루션도 제품 개발단계부터 공동 작업을 수행하면서 최근 삼성전자가 출시하는 TV 금형의 70% 이상을 공급하고 있다.

하지만 대그룹에서 분사한 기업들은 성장성이 제한된다는 한계도 있다. 특정 기업 외에 매출처를 뚫기 힘들기 때문이다.

by 백설공주와 호동왕자 | 2009/04/09 12:43 | 기본테마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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